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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백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배우 박하나가 작가 임성한에 대해 특별한 마음을 공개했다.
박하나는 '스타제조기' 임성한 작가에 대한 인터뷰 중 "워낙 베일에 싸여 있어 독특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질문에 "현장에서 배우들은 '왜 그렇게 볼까' 생각한다"며 "아무래도 공식 활동을 안 하시니까 그런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작가님은 그냥 따뜻하신 분"이라며 솔직한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또 박하나는 "배우로서의 목표"를 묻자 "이제 시작했으니까 안 쉬고 일하고 싶다. 촬영장이 나에게는 엔도르핀이고 영양제"라고 연기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 생활 그리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박하나의 솔직한 이야기는 21일 발매되는 '앳스타일'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압구정백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
'압구정백야' 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