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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착시 수영복으로 아찔한 매력 과시

기사입력 2015-04-17 15:11 | 최종수정 2015-04-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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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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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가 섹시한 수영복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멕시코의 휴양지에서 휴가를 즐기는 셀레나 고메즈를 포착했다.

 

이날 셀레나 고메즈는 검정색의 원피스 수영복 차림새로 풍만하고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특히 착시 현상을 일으킨 누드톤 디자인 수영복은 셀레나 고메즈의 아찔한 매력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셀레나 고메즈는 마일리 사이러스에게 복수의 기회를 노리던 중 마일리 사이러스의 전 약혼자인 리암 헴스워스와 잠자리를 가졌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마일리 사이러스는 현재 굉장히 절망에 빠져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셀레나 고메즈와 마일리 사이러스는 할리우드 앙숙으로 유명했다. 이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셀레나 고메즈와 교제하던 당시 마일리 사이러스와 바람이 났기 때문.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소문이 돌면서 더욱 관계가 나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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