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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가 생일 파티 모습을 공개했다.
9일 생일을 맞은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짜내든든한지원군♡은희언니!♡ 매년생일챙겨줘서고마워!!♡♡사랑해!♡ 오늘생일인모든분들!축하드립니다♡ 팬친구들도너무고맙구!! 축하해준모든분들고맙습니다♡ #4월9일#생일#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게재했다.
유이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tvN 드라마 '호구의 사랑'에서 성폭행의 상처를 지닌 미혼모 역을 실감나게 연기해 호평받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