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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연홍이 출산 후 9kg을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 한다.
한편 안연홍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체력이 많이 떨어졌고, 건망증이 심해졌다"며 고민을 토로했다. 이에 전문의는 "수면부족은 집중력과 기억력을 감소시킨다. 지금 안연홍에게 필요한 것은 수면의 질과 양을 높이려는 노력"이라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안연홍의 생활습관과 의사들이 뽑은 최종 건강 점수를 공개한다. 과연 의사들이 밝히는 '수명을 늘리는 습관과 수명을 줄이는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4월 5일 일요일 밤 10시, JTBC '닥터의 승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