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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주민들의 초대를 받아 라오스 요리로 마찬을 즐기게 된 가족들은 입맛에 맞는 요리에 즐거워했다.
그러던 중 숯불에 구운 '개구리 반찬'이 등장했고, 설현은 거부감 없이 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다. 이어 "개구리 맛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고기 맛이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용감한 가족 종영' 설현 '용감한 가족 종영' 설현 '용감한 가족 종영' 설현
기사입력 2015-04-04 01:12 | 최종수정 2015-04-04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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