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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가족 종영' 설현, `개구리 반찬` 거부감 없이 시식 "그냥 고기맛"

기사입력 2015-04-04 01:12 | 최종수정 2015-04-04 01:24

개구리
'용감한 가족 종영' 설현
'용감한 가족 종영' 설현

'용감한 가족' 설현이 개구리 반찬 '먹방'을 선보였다.

3일 방송된 KBS2 '용감한 가족'에서는 코싸앗 소금마을에서 심혜진 이문식 박명수 박주미 강민혁 설현이 보내는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웃 주민들의 초대를 받아 라오스 요리로 마찬을 즐기게 된 가족들은 입맛에 맞는 요리에 즐거워했다.

그러던 중 숯불에 구운 '개구리 반찬'이 등장했고, 설현은 거부감 없이 입에 넣고 맛을 음미했다. 이어 "개구리 맛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고기 맛이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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