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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할배 최지우
이날 최지우는 예약한 호텔에 찾아갔다. 하지만 호텔 직원은 최지우에게 추가요금으로 한화 19만원을 요구했다.
최지우는 트윈룸 2개, 싱글룸 2개를 예약했지만, 인원수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아 호텔에서는 싱글룸 4개를 준비했고 예약 인원수에 문제가 생겨 약 19만원의 돈을 추가로 지불했다.
이후 최지우는 "사이트에서 내가 본 것과 다르다"면서 맨발로 호텔 로비에 내려가 직원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원인을 알게 된 최지우는 "아이씨, 으휴!"라고 답답함을 분출해 웃음을 자아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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