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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김희선, 일진언니 변신 "포스 나오지?" 코믹 표정-명품 각선미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3-27 14:40



앵그리맘 김희선

앵그리맘 김희선

배우 김희선이 '앵그리맘' 본방사수를 독려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진언니 포스 나오지?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등학생 교복을 입은 김희선이 의자 팔걸이에 다리를 올리고 겁을 주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김희선은 40세를 앞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동안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배우 김희선은 현재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맘'에서 학교 폭력을 당한 딸을 위해 학교로 위장 전학한 엄마 조강자 역을 맡아 호평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앵그리맘 김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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