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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지현이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남지현과 전속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실력파 배우들이 한데 모인 매니지먼트 숲은 현재 공유, 공효진, 김민희, 류승범, 이천희, 전도연, 유민규, 이재준, 이철우, 황세온 등이 소속되어 있다.
한편 남지현은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03-27 11:02 | 최종수정 2015-03-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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