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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들은 매화꽃이 만개한 광양 마을에서 '말뚝박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추억의 놀이를 통해 서로의 어린 시절을 공유했다. 특히 강수지는 같은 팀이 된 김국진의 옆에서 연신 편을 들어줘 시선을 모았다.
김도균 역시 게임을 할 때 넘어지려는 양금석을 잡아주며 자연스럽게 밀착(?)된 모습을 보여줘 주위의 이목이 집중됐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