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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티파니, 복고풍 바캉스룩 요염자태 '고혹적인 섹시미 과시'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5-03-23 17:42


윤아 티파니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티파니가 섹시한 매력을 과시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카시오 여성 캐주얼 시계 브랜드 베이비 지(BABY- G) 측은 소녀시대 멤버들과 촬영한 광고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아와 티파니는 90년대 복고풍 바캉스룩을 완벽히 소화하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와 매혹적인 눈빛 연기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윤아와 티파니는 한층 더 물오른 성숙한 매력을 자아낸다.

브랜드 관계자는 "소녀시대와 함께 하는 베이비지 광고 촬영은 항상 즐겁고 결과물도 기대 이상이다"라며 "이번이 여섯 번째 촬영인데 매번 콘셉트에 맞게 다양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며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함은 물론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거운 분위기로 촬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촬영에서는 윤아와 티파니 외에도 8명의 멤버가 각기 다른 컬러를 테마로 의상과 시계를 매치, 소녀시대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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