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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니엘
이날 슈는 미용사 자격증 공부를 하기 위해 니엘에게 라둥이를 돌봐 달라고 부탁했다.
니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애교가 없다. 아이를 잘 돌보려면 '솔' 톤으로 말해야 한다는데 자신이 없다"고 걱정했다.
평소와 다른 니엘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은 그를 신기하게 쳐다봤고 니엘은 이런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애교 섞인 동작을 이어나가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오 마이 베이비 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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