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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강예원
이날 강예원은 최근 작업 중인 영화 '연애의 맛'에서 맡은 비뇨기과의사 역할에 대해 언급했다. 강예원은 "환자로 나선 남성을 검사하는 신이 있었는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배우의 엉덩이와 마주했다는 강예원은 "남자 엉덩이를 보고 있는데, 자꾸 냄새가 나는 것 같았다. 엉덩이에 여드름이 있는 것 같아서 거부감이 들었다. 게다가 오래 찍었다"라고 고충을 털어놨다.
라디오스타 강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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