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19일 오후 경기도 일산 웨스턴돔에서 SBS '한밤의 TV연예' 레드카펫 촬영이 진행됐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주인공 박유천-신세경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script async src='https://pagead2.googlesyndication.com/pagead/js/adsbygoogle.js'>'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은 무감각적인 한 남자(박유천)와 초감각 소유자인 한 여자(신세경)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1일 밤 10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일산=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19/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