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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차승원이 유해진의 비자금을 털었다.
이후 이들은 유해진이 비상용 물고기를 모아둔 이른바 '피쉬 뱅크'를 발견, 그 안에 든 물고기 전부를 회수했다.
차승원이 발견한 통발 안에는 그동안 유해진이 모은 7마리의 노래미가 있었고, 사정을 모르는 차승원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다만 유해진의 '피쉬 뱅크'를 알고 있던 손호준만이 옆에서 지켜보던 전전긍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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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3-13 22:21 | 최종수정 2015-03-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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