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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소름돋는 노래 실력+볼륨몸매 '시선강탈'

기사입력 2015-03-13 09:24 | 최종수정 2015-03-13 10:09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너의 목소리가 보여 연지은

'탱글녀'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레이싱 모델 연지은(23)이 의외의 노래 실력을 뽐낸 가운데, 그녀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다.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미스터리 음악쇼 '너의 목소리가 보여' 3회에서는 제 3대 초대 가수 윤민수와 8인의 출연자들이 치열한 진실게임을 펼쳤다.

이날 미스터리 싱어 그룹 중 '핫 레이싱 모델'이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연지은은 완벽한 몸매에 청순한 얼굴로 모든 출연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했다.

하지만 연지은은 반전 목소리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기성 가수 같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노래를 소화해내 음치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연지은은 지난해 글로벌 남성채널 'FX GIRL SUMMER'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연지은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비키니와 언더웨어는 물론 스포츠 웨어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연지은은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남심을 달아오르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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