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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찾아오니까 아무래도 니트 보다는 블라우스에 눈이 더 가시죠? 그러다보니 드라마를 보다가도 예쁜 블라우스만 보이면 두 눈이 커지게 되는데요.
'달려라 장미' 이영아가 입고 나온 블라우스가 바로 그런 제품이었습니다. 베스티벨리의 이 블라우스는 탈부착이 가능해 어디든 매치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오피스룩으로도 좋고 데일리룩으로도 좋은 무난무난한 제품이네요. 품번은 BK-IBB28300NY. <스포츠조선 연예패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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