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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상대 배우 신세경? 아직은 어색한 사이"

기사입력 2015-03-12 15:19 | 최종수정 2015-03-12 15:30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파트너 신세경? 아직은 어색한 사이"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배우 박유천이 상대 배우 신세경을 언급했다.

박유천은 최근 앳스타일 4월호를 통해 공개되는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박유천은 "상대 배우인 신세경과는 사이가 어떠냐?"는 질문에 "어색하죠"라며 "대본 리딩 날 이야기를 많이 못 나눴다. 회식 때도 테이블이 달라서"라고 아직은 어색한 사이임을 드러냈다.

"오랜만에 하는 작품인데, 좋은 예감이 오냐"는 질문에 대해선 "좋은 예감 같은 건 해 본 적 없지만 대본 리딩날 무척 즐거웠다"며, "감독님 스타일이 워낙 편안하셔서 마치고 술자리도 했다"고 화기애애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박유천은 앳스타일 화보 및 인터뷰를 통해 연기 고민과 새로운 작품에 대한 기대, JYJ 멤버인 김재중의 군입대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다. <스포츠조서낟ㅅ컴>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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