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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기, 이세용 반하게 만든 '섹시 비키니 자태' 개미허리-볼륨몸매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5-03-11 10:16 | 최종수정 2015-03-11 10:25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홍영기 이세용 부부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홍영기의 비키니 자태가 눈길을 끈다.

홍영기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홍영기는 비키니 차림으로 군살 없는 몸매와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홍영기 이세용은 10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터넷 청년 재벌 특집에 출연했다.

'얼짱시대' 출신인 홍영기는 자신의 나이가 24살, 남편 이세용이 21살, 아들 재원 군이 3살이라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영기는 "중학교 때 2007년, 사진이 인터넷에 알려지고 얼짱이 됐다. 쇼핑몰은 고등학교 때 수중 3~40만원이 있었고 동대문에서 옷을 사다가 조금씩 인터넷으로 팔기 시작했다"라며 " 현재 쇼핑몰의 순수익은 아니고 매출로만 하면, 월 3억이다"라고 했다. 평균 월 매출은 1억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홍영기 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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