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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진 짝사랑女' 장도연, 란제리 섹시화보 '속옷만 입고 도발포즈' 볼륨몸매

기사입력 2015-03-05 15:43 | 최종수정 2015-03-05 16:14

장도연4

'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개그우먼 장도연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듣.보.실-듣도 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을 진행해 게스트로 배우 손종학 김민수, 개그우먼 장도연, 가수 엠버가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허리 라인이 드러난 크롭탑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이에 MC 김구라는 "왜 그런 옷을 입었느냐"고 질문했고, 장도연은 "부위 중에 어디 한 군데를 돋보이게 하고 싶었다. 그런데 앉아있는다는 걸 생각 못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도연은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사이즈 23인치. 뭐 자랑이냐"며 가는 허리를 한껏 뽐내는 포즈를 취해 폭소케 했다.

방송 이후 장도연의 늘씬한 허리라인이 독보인 섹시화보에도 관심이 쏠렸다.

이 화보는 당시 tvN '토요일 톡 리그' 2회 토크를 준비하면서 촬영한 사진 중의 한 장으로 알려졌다. 화보에서 장도연은 청바지와 호피무늬 속옷만 입은 채 섹시한 볼륨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도연은 개그맨 이용진에게 차인 후 힘들었던 경험담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라디오스타' 장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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