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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우 연인 박한별, 땡땡이 잠옷입고 '그림그리기 열중' 일상이 화보

기사입력 2015-03-02 16:17 | 최종수정 2015-03-02 16:17



정은우 연인 박한별, 일상 공개

정은우 연인 박한별, 일상 공개

배우 정은우의 연인 박한별의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박한별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땡땡이 잠옷 입고 DIY 페인팅 중. 언뜻 보면 미술전공자 그럴 듯 하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한별은 의자에 앉아 캔버스 위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습. 박한별은 귀여운 잠옷을 입고 그림 그리기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2일 한 매체는 "박한별과 정은우가 지난달 26일 서울 압구정동 소재 국숫집에서 일본 팬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며 정은우 박한별 커플의 데이트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2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후 두 사람의 데이트 장면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 사진 속 박한별은 스냅백에 블랙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었고, 정은우는 아이보리 색상의 니트에 블랙 코트를 입어 심플한 패션을 완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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