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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보 마이키 김종국 김정남
이날 김종국과 김정남은 터보 2기 래퍼 마이키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전화를 받은 마이키는 현재 미국에서 보험 설계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종국은 마이키에게 "조만간 형이 한 번 부를게"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의 통화 이후에는 지난 25일 진행된 SBS '인기가요' 800회 특집에서 함께 무대에 오른 터보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터보 마이키 김종국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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