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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앞서 지원서 특기사항에 태권도를 적은 윤보미는 면접에서 이와 관련해 질문을 받았다.
면접관이 "몇 년했냐"고 질문하자 윤보미는 "8년 정도 했다"고 밝혔다. 이에 면접관은 "기본적인 발차기나 품새는 가능하냐"며 즉석에서 시범을 요구했고, 윤보미는 "몸을 풀고 해도 되겠냐"면서 스트레칭을 시작했다.
이를 본 면접관은 "군에서 꼭 필요한 인재다"라고 윤보미를 칭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 윤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