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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후덕 논란에 다이어트 선언 "이것만 마지막으로 먹고…"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5-01-1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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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가인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시간 후부터 다이어트 쩜쩜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가인은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뽀얀 피부와 특유의 매혹적인 스모키 메이크업 눈매의

가인은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날 일부 매체에서 영화 '허삼과'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가인의 사진을 보도하며 활동 당시보다 다소 통통해진 모습에 '후덕 논란'을 일으킨 것.

이에

가인이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직접 선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인은 음식 사진을 올리며 "배고파서 이것만 딱 마지막으로 먹을게요. 진짜"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가인 진짜 예쁘기만 하다", "

가인 다이어트 안 해도 된다", "

가인 지금이 보기 좋다", "

가인 예전이 너무 말랐던 거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인은 올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앨범 작업에 한창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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