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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보컬 그룹 노을이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로 2015년 가요계의 포문을 연다.
특히 지난 2011년 재결합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노을은 새 소속사 YNB엔터테인먼트에서 첫 앨범을 발표하게 됐다. 데뷔 13년차인 노을은 새 앨범을 통해 환상적인 호흡으로 국내 최고 보컬 그룹의 진면목을 과시할 전망이라 2015년 가요계 포문을 열 이들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노을의 새 미니앨범 '보이지 않는 것들'은 오는 1월 8일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공개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