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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김장 근황 통해 환한 미소로 인사 "걱정 감사, 오늘 두 번째 조사"
이효리는 "소길(이효리가 사는 동네)엔 며칠 눈이 많이 내렸고, 그러나 무지개도 떠오르고 이웃들과 모여 김장을 담았습니다"라며 "전 그렇게 지냈는데 여러분은 잘 지냈나요"라고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효리는 이웃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김장에 한창인 모습이다. 특히 먹음직스러운 김장 김치와 함께 민낯과 편안한 복장 등 이효리의 소탈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효리 김장 근황에 "이효리, 김장도 하는군요", "이효리, 직접 김장을 하는 건가요?", "이효리, 김장도 맛있게 잘 담글 것 같네요", "이효리, 직접 김장을 해서 먹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