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네스 카야 '위클리 매거진:영화의 발견'직접 전화해 자진하차
관계자에 따르면 에네스 카야는 정확한 하차 이유를 밝히지 않은 채 죄송하다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더팩트는 2일 JTBC '비정상회담'에서 보수적인 성격으로 '터키 선비'라는 별명이 생긴 에네스 카야가 불륜설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카톡에는 "벗고 있을 때만 걸리는 훨씬 좋은 인연이지" "와서 엉덩이 때려. 내가 맞아줄게" "좋은 인연이지" "궁디 팡팡" 등 연인과 주고받을만한 글이 있었다. 하지만 이 주장의 진위 여부는 가려지지 않았고, 에네스 카야의 직접적인 해명도 지연되고 있다.
에네스 카야는 여러 방송에서 결혼 3년차 유부남임을 밝힌 바 있다. 귀여운 아이와 미모의 아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에네스 카야 총각행세 논란에 네티즌은 "에네스 카야 얼른 해명해주길", "에네스 카야 타격 크다", "에네스 카야 요새 광고도 많이 찍던데" "에네스 카야가 직접 전화해 프로그램 자진 하차 했다면 뭔가 이유가 있을 것"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