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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메건리에 이어 길건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길건은 "그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힘들고 억울한 이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 앞에 다시 예전의 밝고 씩씩한 길건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소울샵 측의 행보에 따라 향후 세부적인 내용 알려드리겠다.정말 힘들고 억울하면서도 아픈 시간이었다"고 심경을 덧붙였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길건 공식입장 원만하게 해결되길", "길건 공식입장 보니 그 동안 활동 못 한 이유있네", "길건 공식입장 보니, 소속사 신경을 너무 안썼네요", "길건 공식입장 억울하고 힘든 부분 많았던 듯", "길건 공식입장 보니 소송 원만하게 마무리 하고 무대에서 만나길", "길건 공식입장 보니 안타까운 마음 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