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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달력이 온라인에서 4분만에 완판 돼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와 함께 달력 출시를 기념하는 사인회가 이날 오후 2시 교보문고 강남점서 열렸다. 싸인회에는 에네스, 타쿠야, 로빈이 참여한다. 기욤, 다니엘, 줄리안은 오후 1시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과 오후 3시 30분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참여한다.
이번 JTBC '비정상회담' 2015년 탁상용 달력은 샘 오취리, 기욤 패트리, 에네스 카야, 줄리안,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타일러 라쉬, 로빈 데이아나, 타쿠야, 다니엘 린데만 등 10개국 비정상대표들의 개성 넘치는 화보로 구성됐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달력 4분 만에 판매완료, 무한도전 달력과 경쟁하나", "비정상회담 달력 이렇게 잘 팔릴 줄 몰랐다", "비정상회담 달력 사인회에서도 인기 대박이야", "비정상회담 달력 4분 만에 매진 또 판매 할거죠?", "비정상회담 달력 좋은 일에 쓰여 기분도 좋다", "비정상회담 달력 훈남들의 개성만점 사진들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