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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새 혼성 3인 유닛은 악동뮤지션 이수현, 가수 이하이, 아이콘의 바비가 호흡을 맞춘 팀으로 밝혀졌다.
YG 측은 사진에 담긴 문구를 통해 이번 유닛은 이수현과 이하이가 결성한 '하이 수현'이란 팀에 바비가 랩 피처링으로 함께 했음을 알렸다.
이하이와 이수현, 바비는 YG의 막내라인으로, 특히 중저음 톤의 보컬을 지닌 이하이가 전혀 다른 보컬 이수현과 만나 어떤 케미를 만들어낼 지 관심이 집중된다. 여기에 바비의 랩핑까지 합쳐져 새로운 음악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YG 유닛 하이 수현에 네티즌들은 "YG 유닛 하이 수현, 방송무대 빨리 보고 싶어", "YG 유닛 하이 수현, 멋진 모습 기대해", "YG 유닛 하이 수현, 기대감 폭발", "YG 유닛 하이 수현, 노래 벌써 기대돼", "YG 유닛 하이 수현, 바디 피처링도 엄청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