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도위반 NO' 외치던 임정은 내년 초 출산…소속사 "임신 우리도 몰랐어"
이어 "결혼 이후 임정은이 활동을 쉬고 있으며 현재 자택에 머물며 건강하게 태교에 신경 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결혼을 준비할 때 소속사도 그의 임신 사실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지극히 사적인 일이라 소속사에서도 조심스러웠다"고 설명했다.
한편, 임정은 내년 초 출산에 누리꾼들은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축하해",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한 거야?",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속도위반 아니라더니...", "임정은 내년 초 출산, 예쁜 2세 태어나길", "임정은 내년 초 출산, 태교 잘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