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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출신 알맹이 첫 미니앨범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13일 알맹(최린, 이해용)은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통해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 재킷 이미지를 공개 했다.
알맹 소속사 관계자는 "알맹의 첫 번째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는 '사랑을 작곡하고 사랑을 노래한다'는 의미를 담아 자칫 평범할 수도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이들만의 독특한 시각으로 풀어낸 앨범" 이라고 전했다.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 에서 TOP 6에 오른 혼성 듀오 알맹은 데뷔 앨범에 전곡 자작곡 수록과 앨범 프로듀싱까지 참여, 오롯이 알맹만의 스타일을 담은 앨범으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지게 됐다.
한편 알맹은 오는 21일 첫 미니앨범 '컴포싱 오브 러브(compoSing of Love)'를 발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