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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감독, 강남 클럽-자택에서 '필로폰 투약 혐의' 불구속 기소

오환희 기자

기사입력 2014-07-0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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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감독 / 사진=스포츠조선DB

웹드라마 감독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웹드라마 감독 배모(36) 씨와 이모(20 여) 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3일 밝혔다.


웹드라마 감독 배 씨 등은 지난 1월 서울 논현동에 있는 배 씨의 자택 등에서 5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 결과 배 씨는 지난해 강남 클럽이나 본인의 집에서 필로폰을 물이나 음료수 등에 타서 마시는 방법으로 여러 차례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배 씨와 함께 필로폰을 투약한 홍 모 씨는 마약을 끊겠다는 서약과 함께 교육을 수강한다는 조건으로 기소유예했다.


웹드라마 감독 필로폰 투약 소식에 네티즌들은 "

웹드라마 감독도 필로폰을 투약하다니", "

웹드라마 감독 필로폰 투약 충격이다", "

웹드라마 감독 필로폰 투약 상상도 못했어", "필로폰은

웹드라마 감독 아닌 연예인만 하는 줄 알았는데", "

웹드라마 감독도 마약을 하는구나", "

웹드라마 감독, 클럽에서도 마약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네", "필로폰 투약한

웹드라마 감독 누구일까?", "필로폰 투약한

웹드라마 감독 소식 충격적이네", "

웹드라마 감독, 기소유예 됐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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