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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폭풍성장
아역배우 정다빈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의 정다빈은 한 손에 고양이 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다빈은 어린 시절의 외모에 성숙함이 더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정다빈은 4살이었던 지난 2003년 한 아이스크림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정다빈은 15살로, 중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다.
한편 정다빈은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 민병훈, 제작 플래닛케이-민병훈필름)에서 장현성 최정원의 딸 수아(오유진 분)의 절친 소원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정다빈 폭풍성장 사진에 네티즌들은 "
정다빈 폭풍성장, 정말 예쁘게 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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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폭풍성장, 영화도 출연하는구나", "
정다빈 폭풍성장, 중학생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사진=정다빈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