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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재현이 딸 조혜정의 외모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연출하는 친구에게 딸의 연기연습을 맡긴 적이 있다"면서 "남자 친구를 수건으로 때리는 장면을 연습하는 데, 벽에 대고 수건으로 200번 정도 치게 시키더라"고 말했다.
이어 "인대가 늘어나 멍든 것을 보니 딸이라 그런지 더 마음이 아팠다"라고 부성애를 드러냈다.
조재현 딸 조혜정 언급에 네티즌들은 "조재현 딸 조혜정, 얼굴 예쁘기만 한데?", "조재현 딸 조혜정, 미래가 기대되는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 배우로 성공했으면 좋겠어", "조재현 딸 조혜정, 부성애 느껴져"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