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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카라 니콜, 신혜성 등 톱스타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했던 이들로 구성된 '헬스돌' 록키스가 새로운 한류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록키스는 오는 4일 오후 8시 한강둔치 잠원지구 클럽 WAV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정식 데뷔하는 록키스는 이번 쇼케이스에서 록키스만의 독특한 콘셉트인 'K-Fit' 란 브랜드가 무엇인지 제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음반 발매와 함께 본격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