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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어머니
배우 남보라의 어머니 이영미 씨가 네티즌들의 화제에 올랐다.
이날 DJ 박경림은
남보라 어머니에게 "최강 동안이다. 몇 년 전에 뵈었는데 그 때보다 더 젊어지신 거 같다"라고 극찬했다.
앞서
남보라 어머니 이영미 여사는 13남매 다둥이 가족으로 이미 전파를 탄 바 있다.
이날 공개된 남보라의 어머니는 남보라와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남보라 어머니는 "어린 시절부터 예뻤다는 말을 들었다"고 재치있게 응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남보라 어머니를 라디오로 접한 네티즌들은 "
남보라 어머니, 정말 예쁘더라", "
남보라 어머니, 생갭다 동안이었어", "
남보라 어머니, 아버지도 잘 생겼던데", "
남보라 어머니, 남보라 자연미인이구나", "
남보라 어머니, 남보라 동생들도 귀엽게 생겼어", "
남보라 어머니, 우월 유전자 가족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