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가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Mr.Mr.)'로 한국,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더욱이 지난달 24일 전세계에 새 미니앨범 '미스터미스터'를 동시 공개해 국내외 음악차트를 석권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미국 유명 매체인 빌보드, FUSE TV, POPDUST, MTV, Hypetrak 등에서도 소녀시대의 새 앨범과 뮤직비디오에 대해 집중 보도하는 등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는 지난 주 각종 음악 프로그램 무대를 통해 컴백 무대를 선사,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 다양한 의상 등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으로 팬들은 물론 안방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으며, 특히 컴백과 동시에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