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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는 임원희가 병만족을 위한 요리사로 변신해 부족원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다
기존 병만족의 식사가 단순하게 구워먹는 수준이었다면, 미크로네시아에서 병만족의 식사는 각 재료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신(新)정글요리'로서 정글 요리의 진화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미크로네시아에서 생존하고 있는 병만족이 육지동물과 쫓고 쫓기는 숨 막히는 추격전을 펼쳤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