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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가릴 곳만 가린 의상 "너무 야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12-29 09:28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파격적인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특히 그녀는 가릴 곳만 가린 아찔한 올 시스루 의상을 입고 있어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3일 정규 8집 앨범 '브리트니 진'(Britney Jean)을 발매하고 2년여 만에 컴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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