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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지'
이날 방송에서는 'K팝스타2'에 출연했던 퍼스트원이 재도전에 나섰다.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손유지를 제외한 4명이 출연한 것.
현재 손유지는 DS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해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이다. 손유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K팝스타' 아니었다면 춤 좋아했던 평범한 학생이었을 텐데 인생이 바뀐 것 같다. 퍼스트원 친구들 같이 있지 못하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한편, 'K팝스타3'에는 10세 '시크소녀' 브로디가 출연, 부족한 실력에도 묘한 매력을 뽐내며 다음라운드에 진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