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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제임스 파커 열애설,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는 누구?
보도에 따르면 오랜 친분을 유지해왔던 미란다 커와 제임스 파커는 서로에게 배우자가 있었던 시절에도 부부동반 모임을 할 정도로 친밀한 사이를 유지해왔으며, 비슷한 시기에 이혼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더 가까워졌다.
이에 따라 제임스 파커의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앞서 11월 초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