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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란다커 제임스 파커 열애설,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는 누구?
공개된 사진은 미란다 커의 2011년 호주 하퍼 바자 잡지 화보 중 하나. 사진 속 미란다 커는 올누드 상태로 침대에 엎드려 매끈하면서도 아름다운 뒤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호주 출신 미란다 커는 최근 새 남자친구 호주 출신 억만장자 제임스 파커와 열애 중이다고 보도했다.
앞서 11월 초 미란다 커는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충격을 안겼다.
한편, 미란다커 올두느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미란다커 몸매 완벽하네", "제임스 파커 미란다 커에 반할 만하네", "제임스 파커 미란다커 열애설 진짜인가요?", "미란다커, 제임스 파터 전 부인 에리카 백스터와 친구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