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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메이커 미공개컷
공개한 사진에는 속옷만 입은 현아의 섹시미가 돋보이는 모습이 담겨있을 뿐만 아니라 현승의 상의 속으로 얼굴을 넣는가 하면, 현승의 상의 탈의에 얼굴을 파 묻는 과감한 포즈로 아찔함을 더하고 있다.
특히 속옷만 입은 현아가 침대 위에서 현승의 손가락을 입으로 무는 포즈는 상상력을 자극시키는 '19금' 수위를 자아낸다.
뮤직비디오는 1930년대 실존 남녀 2인조 강조 '보니 앤 클라이드'를 모티브로 한 영상으로 두 사람의 농도 짙은 19금 연기와 영화 '다크 나이트'의 조커로 분장한 장현승의 모습이 눈길을 끌며 조회수 1천만 건을 돌파하는 귀염을 토했다.
현재 지상파와 케이블 가요프로그램 1위를 휩쓸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트러블메이커 미공개컷을 접한 네티즌들은 "
트러블메이커 미공개컷, 뮤비보다 한층 더 높은 수위", "
트러블메이커 미공개컷 보니, 두 사람 진짜 연인아니야?" ,"
트러블메이커 미공개컷, 생갭다 진짜 수위가 세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