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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배우 문근영(26)과 김범(24)이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함께 유럽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문근영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럽 여행은 여러 지인들과 함께 떠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문근영은 '불의 여신 정이'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김범 역시 드라마와 중국 영화 '적인걸2 : 신도해왕의 비밀' 프로모션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