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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특히 서우는 등이 깊게 파인 누드톤 착시 드레스를 착용,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서우는 하얀 피부색과 차이없는 누드톤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취재진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서우는 "그동안 상처가 많은 악역이었다면 이번엔 정말 악역 같은 악역이다. 처음 도전하는 정통 사극인 만큼 연기에 많이 집중하고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한편 '제왕의 딸 수백향'은 백제 무령왕의 딸 수백향의 일대기를 다룬 사극으로 백제국의 파란만장한 가족사와 그들의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30일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사진=스타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