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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를 꿈꾸는 젊은이들의 오디션 열풍이 거센 가운데, 전 세대를 아우르는 노래자랑이 등장한다.
안방극장의 원조 국민 MC 허참의 진행과 함께 트로트 가수 이부영이 보조 MC로 나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유명 가수들의 축하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띄운다.
28일 첫 방송되는 '오 마이 스타'에서는 청정자연의 생태도시 전라북도 고창군을 찾았다.
전라북도 고창의 슈퍼스타는 28일 낮 12시 35분 '오 마이 스타' 첫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 마이 스타'는 매주 토요일 낮 12시 35분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