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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어린시절, 깜찍 발랄한 '댄스 삼매경'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02 22:01


유리 어린시절

소녀시대 유리가 깜찍한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앨범 정리하다가... 어린이 권유리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어린 시절의 유리는 무대 위에서 춤을 추고 있는 모습. 깜찍한 무대의상까지 갖춰 입은 유리는 어린 나이에도 화려한 댄스 실력을 과시해 시선을 모은다.

유리는 당시 댄스경연대회에 참가해 경품으로 식기세척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시절부터 끼가 넘쳤던 듯",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귀요미 카리스마 발산", "유리 어린 시절 보니 새롭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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