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여배우 맥 라이언(51)이 최근 외모 변화로 성형 중독설에 휘말렸다.
앞서 맥 라이언은 지나친 성형 탓에 '붕어입술'(trout pout)이라는 오명을 얻기도 했다. 외신들은 맥 라이언의 변화된 외모가 성형중독으로 피부에 콜라겐을 주입하는 시술을 너무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한편 맥 라이언은 지난 2010년 말부터 록 가수이자 10살 연상 남자친구 존 멜렌캠프(61)와 열애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