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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잡는 개똥쑥의 놀라운 항암효과'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7년 전 대장암에 걸렸다가 간까지 암이 전이되는 심각한 상황에서 개똥쑥으로 암을 극복한 최도근 생활고수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최 고수는 "암 환자들이 먹는 항암제보다 무려 항암효과가 1,200배나 높다"며 공개하는 등 우리가 미처 몰랐던 꿀에 숨어 있는 건강 비밀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폭풍 공감을 자아냈다.
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포털사이트에 '개똥쑥'을 검색해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