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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지애 아나운서가 합성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이어 이지애 아나운서는 "그 사진을 신혼여행 후에 발견했다. 좋은 일이 있고 나서 문제 삼으면 시끄러워질 거 같았다"며 "누가 그런 병원에 갔다가 그런 사진을 찍겠느냐. 그런데 그 합성사진이 아직도 인터넷에 돌아다닌다. 너무 자존심이 상했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지애 아나운서는 지난 2010년 10월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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